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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부담, 경기육아나눔터서 해결

광명건가다가, 방학 프로그램 인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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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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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집에서 아이를 홀로 돌보며 겪는 ‘독박육아’의 고충을 해소하고, 이웃 간 육아품앗이 확대를 위해서 <경기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7일과 24일 오전에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철산다락방<압화부채, 행잉만들기>, 소하다락방<냅킨아트정리함 만들기>, 역세권다락방<애벌레집, 한글곤충 만들기>를 운영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 진행됐다. 당연히 참여자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철산다락방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아이가 여름방학을 했는데도 맞벌이를 하고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었는데 집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육아나눔터 활성화 및 자녀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 1회 아동요리, 음악놀이,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6265-1366)으로 문의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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