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6(수)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문화공간 ‘아름인 도서관’ 개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독서를 통해 미래 꿈꾸는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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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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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무봉스님)는 지난 8월 27일 ‘아름인(人)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다양한 세대의 독서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신한카드에서 후원하는 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복지관, 어린이병동 등 489개 다양한 기관에 도서관을 설치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90번째 ‘아름인 도서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센터장 무봉 스님을 비롯해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 김일봉 부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정창환 팀장, 부천시 복지위생국 윤여소 국장,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룸비니 석중균 상임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에서 무봉 스님은 “도서관은 센터에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교육이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훌륭한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신한카드의 후원 뜻에 걸맞게 잘 관리하고 운영해서 다문화가족이 양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장의 인사말에 이어 경과보고 및 내빈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 김일봉 부장은 “10년 동안 전국 곳곳에 도서관을 지어드리고 있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아이들이 좋은 책을 읽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서관 개관에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잘 활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복지위생국 윤여소 국장은 “490번째 도서관 개관을 축하드리고 도움 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 며 “다문화가족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이 활용하길 바라고 독서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이 좋은 지식의 도구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인(人) 도서관’은 1,200여 권의 유.아동, 청소년, 성인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장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등 안전한 환경과 친환경적으로 구축되었다.
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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