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중국동포 초청, ‘2019년 중국동포 간담회’

시흥시, 2020년 외국인지원 정책 수립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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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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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초청.jpg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월 8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중국동포 10여명을 초청해 중국동포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년 외국인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열린 이번 동포 간담회에는 안승철 시흥시 복지국장, 이중교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 등 외국인 업무 관계자를 비롯해 시흥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중국 동포들이 참석했다.

시흥 거주 중국동포 인구는 지난 6월 기준 38,542명으로 시흥시 전체 외국인 수 54,441명 대비 71%에 이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는 데 필요한 기본법률, 상식 교육에 관한 요구, F4(재외동포) 비자로 변경하기 위한 자격증반 개설 요청 등 중국동포 뿐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복지에 관한 많은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 참가한 중국동포들은 “지속해서 중국동포들의 복지와 안전을 신경 써주는 시흥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국동포 뿐 아니라 외국인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과 복지에 관심 부탁드리며, 더 따뜻한 시흥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중국동포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니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흥시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및 외국인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낼 수 있게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향후 단계적으로 시행 가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여 청렴한 복지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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