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외국인주민이 알면 도움 되는 안산시의 다양한 생활정보

다문화마을특구 만국기 게양,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안산사랑상품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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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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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마을특구 만국기 게양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본부장 이기용)는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다문화마을특구 홍보와 내외국인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올 10월 말까지 특구 내 도로와 거리 곳곳에 태극기와 만국기를 함께 게양한다.
이번 게양은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유도, 그리고 안산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게양은 102개국 8만6천여 명이 거주하는 안산시의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주민들이 가장 밀집한 특구 경계구역 도로 2.35㎞ 구간과 다문화 중심거리 340m 구간에 가로기와 배너기 형태의 태극기(66점)와 만국기(58개국 66점) 총 132점을 나란히 게양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큰 만큼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신청해요
안산시는 9월부터 ‘2019년 안산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안산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베이비부머,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사회적 사명감과 경영능력을 갖춘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창업지원과정으로, 오는 17일 오픈테이블 형식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매주 화·목)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과정별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안산시는 강의와 탐방교육을 통한 기초, 심화 과정의 정규과정 진행 후 실제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ansanse.or.kr)를 통해 오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산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올 추석 준비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으로 해보자.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의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한 사랑상품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류식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1만3천800개소(카드식 3만7천700개소)를 확보해 최단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 등록현황은 안산시 홈페이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사이트를 통해 14개 분야별로 쉽고 자세하게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온 상품권 사용이 안산사랑 실천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추석맞이 특별할인을 통해 골목경제살리기에 노력함으로써 다온이 주민 생활 속 친근한 정책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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