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다문화 비다문화 자조모임으로 다문화 수용성 높여요~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사랑 난타클럽, 선주민과 이주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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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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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1일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자조모임 ‘다사랑 난타클럽’은 30일에 있을 공연 연습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다사랑 난타클럽’은 난타를 통한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문화 상호교류 및 이해증진과 상호 정서적 사회적 지지체계 확보,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다문화 수용성을 높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 및 지자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난타 기본기 훈련을 통해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주민과 이주민간 상호교류를 위한 1:1 멘토링도 운영한다.

지도를 맡고 있는 유승희 강사는 “‘다사랑 난타클럽’은 내국인과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하는 난타 동아리”라며 “주 1회 수업을 진행하고 연습은 자율적으로 한다. 최근에는 꽃박람회에서 난타 공연을 했고, 그 외에도 각종 지역행사나 장애인 축제, 다문화 어울마당 등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요양병원에서 공연을 할 때는 어르신들께서 레크레이션을 통해 손유희를 배우고 함께 북을 치며 참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이 꾸준히 열심히 참여하고 수업을 잘 받아들여 주어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공연 의뢰가 오면 시간과 상황이 되는 한 열심히 참여하겠다. 난타가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소속감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 공연하며 느끼는 성취욕이 생활의 큰 활력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3년째 ‘다사랑 난타클럽’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친한 친구의 추천을 받아 센터를 통해 가입하게 됐다. 처음엔 운동삼아 해보자는 생각으로 가입했지만 지금은 회사나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며 “앞으로도 꾸분히 연습하여 실력을 쌓고 좋은 분들과 교류하며 공연에도 열심히 참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난타클럽은 다양한 표현활동으로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문화행사에도 참가해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여가활동을 통해 한국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자아 존중감을 향상하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821,内外国人共同高阳市多文化家庭支援中心的自助小组"다사랑乱打俱乐部"为了30日的演出练习而聚在一起
"다사랑乱打俱乐部"旨在通过乱打,促进原住民与移住民之间的文化互动及增进了解,建立相互情感与社会支持体系,进一步提高社会多元文化的接受性,为社会和谐作出贡献而组成
特别是高阳市多文化家庭支援中心为提高地区社会的多文化接受性,以多文化家庭及地方自治团体和有关机关为对象,扩大演出机会,通过乱打基本技术训练,为提高成员的专业性而努力还运营旨在实现先居民和移住民间相互交流的1:1指导
担任指导的유승희讲师表示:"'다사랑乱打俱乐部'是韩国人和结婚移民女性一起的乱打社团","每周授课一次,练习是自律性的最近,在花卉博览会进行了乱打表演,此外还在各种地区活动,残疾人庆典,多文化广场等进行演出在疗养医院演出时,老人们还通过文娱活动学习手游戏,一起击鼓参与"
他还说:"会员们一直很努力地参与进来,认真听课,感到很满足今后,如果像现在这样接到演出委托,只要时间和情况允许,会认真参与希望随着结婚移民女性在韩国定居,乱打能够感受到归属感,并成为她们的动机表演中感受到的成就欲也会成为生活的巨大活力"
一位连续3年参加"다사랑乱打俱乐部"的日本籍结婚移民女性说:"在好朋友的推荐下,通过中心加入此小组刚开始抱着试试看的想法加入,但是现在对缓解公司和家庭的压力也有很大的帮助","以后也会努力练习积累实力,与好心人交流,认真参与演出"
负责这个节目的高阳市多文化家庭支援中心相关人士表示:"乱打俱乐部通过各种表现活动增进身体和精神上的健康,还参加社区文化活动,营造社会和谐的氛围","通过举办各种活动,提高对韩国生活的满意度,提高自我尊重感也是一大优点"
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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