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야탑역에서 성남다가 이동상담실 운영했어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르는 사각지대 이주여성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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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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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는 지난 8월 24일 오후 야탑역 광장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광장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잘 모르는 사각지대의 다문화가족을 발굴하고 또 다문화가족 당사자가 아니라도 센터를 알게 된 시민이 주변 사람에게 안내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락수 센터장을 비롯해 신규식 성남시청 다문화팀장과 직원,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등 10명이 참여했다.

특히 베트남과 캄보디아 출신의 다문화가정 서포터즈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아이도 맡기고 야탑역으로 나왔다.

정락수 센터장은 “야탑역은 인근에 버스터미널과 영화관, 백화점 등의 시설이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아 센터를 소개하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라며 “이동상담실을 통해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상담 및 발굴하고 또 시민들에게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홍보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신규식 팀장은 “센터에서 하는 거리홍보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나왔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께 감사하다.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9~11월에도 월 1회 센터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신구대학이 성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통번역, 자조모임, 취업교육 등 결혼이민자 교육을 비롯해 이중언어, 언어발달, 자녀 멘토링 등 다문화 자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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