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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자녀돌봄에서 만나는 다문화교육’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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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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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관내에 위치한 송우초등학교와 연계해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자녀돌봄 프로그램 ‘창의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창의력 공작소’를 진행했다.

방과후 자녀돌봄은 가정의 자녀양육을 지원해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보드게임과 베트남 전통모자 논라 만들기, 저금통 만들기, 텀블러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다문화 교육, 금융교육 등 아이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20일에는 평강랜드 나들이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베트남 전통모자 논라를 처음 본 학생들은 논라의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기한 듯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직접 만든 텀블러를 활용해 물을 마시며 즐거워했으며 특히 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공작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평강랜드 나들이에서는 멸종위기 식물, 희귀식물들을 살펴보고 식물의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자연 교육인 숲해설을 듣고 숲속에서 밧줄을 이용하여 몸과 오감으로 체험하는 자연친화형 놀이시설인 숲속 놀이터를 이용한 뒤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겨울방학에도 오는 거죠?”,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싶어요”등 긍정적인 소감을 쏟아냈다.

김민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맞벌이 등의 이유로 자녀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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