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수원이라서 더 행복한 다문화가족’

8회차 한국요리 교실, 지역 기업의 고향방문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생 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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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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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으로 하나되는 다문화가족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내 부녀회 조리실에서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인 ‘한국의 맛으로 하나되는 다문화가족’을 추가운영했다.
'한국의 맛으로 하나되는 다문화가족'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5회차 진행된 바 있다. 참가자들의 꾸준한 참석과 높은 인기에 힘입어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추가로 3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추가운영 첫날에는 간단 육개장과 참치 옥수수전 요리 수업을 진행했으며,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주까지 수업이 이어진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지난 여름 수업에도 참여했는데, 이번 추가 수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데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진행되는 수업(8/30, 9/6)에 관심이 있는 수원시 거주 다문화가족들은 매산동 행정복지센터(031-228-7975)로 문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수원남부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
수원남부경찰서는 수원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가정의 고향방문을 지원한다.
이에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8월 23일 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족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최근 한국에 거주한 지 10년 이상 됐으나 남편 없이 홀로 자녀를 키우는 10가구를 선정한다. 이번에 1차로 네 가구를 선정해 비행기표와 가족 선물 등 한 가구당 300만 원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추가로 여섯 가구를 선정해 고향 방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장학재단, 장학생 446명 선발
수원사랑장학재단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비롯해 2019년도 하반기 장학생 446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수원시 거주 고등학생 147명, 중학생 126명, 초등학생 173명이고, 장학금 총액은 1억 9000만 원이다.

모집 분야는 ▲우수장학금(학업성적 우수자) ▲희망장학금(저소득층과 장애 학생) ▲효·선행장학금(효·선행을 실천한 모범 학생) ▲‘특기장학금’(문학·예체능 인재) ▲과학장학금(과학 인재) ▲행복장학금(3자녀 이상 가정 중 형편이 어려운 학생) ▲사랑장학금(다문화가정 자녀) 등이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수원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다. 9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하며 선발 결과는 10월 14일 공지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기준, 신청방법, 신청서 서식은 수원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는 ‘2019년도 하반기 장학생 선발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사랑장학재단 사무국(031-228-228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6년 4월 설립된 (재)수원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초·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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