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이주민, 송편도 빚고 문화탐방으로 한국문화 체험

남양주외복, 이주민 대상 통합 문화탐방, 추석 명절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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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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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영 신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국에서 외롭게 지낼 이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19 이주민 통합 문화탐방- 방방곡곡’을 진행했으며 9월 8일에는 추석 명절 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마련했다.

 

‘2019 이주민 통합 문화탐방- 방방곡곡’에는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에서 온 이주노동자 1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참가 이주노동자들은 안동 하회마을, 동백섬, 오륙도, 송도, 광안리해수욕장, 해동 용궁사 등을 방문하며 모처럼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그동안 사업장에서 고된 노동으로 쌓인 피로감을 잊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특히 한국문화를 접하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다.

 

송편빚기 행사는 센터 강당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부총재 김정희)와 함께 진행됐다. 참여한 이주민들은 추석의 고유한 음식인 송편빚기 체험을 통해 추석 명절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추석 명절 연휴에 고향을 찾지 못해 외로웠는데 함께 송편을 빚고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회에 걸쳐 하반기 이주연구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이주연구모임은 센터의 실무자 역량강화 차원에서 진행되며 1회에는 ‘외국인력제도 고용허가제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이영 센터장이 진행했다. 이후 다문화청소년 정책,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다문화정책, 결혼이주민이 안정적 체류 지원 등 우리 사회 중요한 이주 의제들을 토론하게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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