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2(화)

다문화가족 함께 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건가다가, 사회복지박람회 참여해 세계문화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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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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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부터 22까지 양일간 양주 나리공원에서 개최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아름다운 꽃들과 다양한 체험부스는 물론 패션쇼 현장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축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기간 양주나리농원 일원에는 사회복지 박람회와 직거래 마당, 전통·가족·천일홍 체험, 매끼꿈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육군 장비 전시 및 체험, 꽃보다 가족 엽서그림 그리기 대회, 천일홍 사진 전시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메인축제 기간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구름 낀 하늘과 점점이 내리는 비, 쌀쌀한 바람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인기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부스를 차리고 참여해 사회복지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센터 측은 다양한 나라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세계 여러나라 의상체험, 나라별 종이인형 만들기 등 세계문화체험과 건강한 가족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관람객을 불러모았다.

 

이를 위해 학생 자원봉사자 외에도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아이돌보미 등 40명이 매일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21일 자원봉사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다문화가족은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소에 와서 다행이다”며 “양주시민들에게 모국의 문화를 즐겁게 알리고 있다. 지역사회의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천일홍 축제는 아름다운 꽃과 화려한 공연을 비롯해 특색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 야간조명, 불꽃놀이 등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를 진행하는 12만3000여㎡의 부지의 양주나리농원은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이색적인 풍경을 선보였다.

 

지난 22일까지 진행한 야간 개장 기간에는 40여종의 유등과 간접조명 등으로 화려하고 멋진 야경을 연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장소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태풍과 호우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관람객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근교의 관광명소로 입지를 다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또한 성황을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한 축제인 만큼, 양주시를 찾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일홍 축제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폐장한 상태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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