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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 정부와 연구단체, 민간의 파트너십 강해질까?

이민정책연구원과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열린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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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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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연구원(원장 정기선)과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이사장 신상록)는 지난 9월 17~18일 연구원 8층 소회의실에서 ‘이민정책?이민법 열린강좌’를 진행했다.

 

이민자 관련 민간단체 종사자 및 개인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이민정책과 관련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정책연구원은 민간활동가 대상 교육수요조사(2019년 7월~8월)를 바탕으로 이날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민간활동가의 이민정책과 이민법의 유기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민정책전문연구자’, ‘이민법전문가’, 그리고 ‘현장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담은 수준 높은 6개 강연으로 구성했다. 

 

17일 오전에는 정기선 원장이 직접 나서 이민정책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으며 오후에는 조영희 박사가 이민정책과 지역, 신상록 이사장이 이민정책과 거버넌스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18일 오전에는 석동현 법무법인 대호 변호사가 이민정책과 국적법의 관계와 쟁점, 오후에는 김영근 이민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출입국 관리법의 이민정책적 쟁점, 곽재석 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장이 재외동포법 시행 20년의 평가에 대해 강의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의 외국인정책은 정부와 민간, 연구의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개최된 열린강좌는 정부, 연구, 민간 각각의 관점과 경험을 토대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이민정책연구원은 열린 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설하여 체계적인 민-관-학 정책환류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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