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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해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의 공간 ‘다가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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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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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지난 9월 17일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 자녀를 위한 교육공간이자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공간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지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 안산시의회 김동수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이진분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문숙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용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식당 사용공간을 다문화가정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게 됐다”라며 “한국사회에 이미 적응하신 분들이 주변에 있는 이곳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온을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수 의원은 “좋은 공간을 마련한 만큼 이주민들과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고 센터 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훌스레이카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장은 “캄보디아 자조모임을 한달에 한번 각자의 집에 돌아가면서 음식을 만들고 만남 등을 하고 있는데 센터에서 모임 공간을 제공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다”라며 “이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고민을 나누며 아이들에 대한 좋은 정보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 와서 외롭고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제막식과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 라운딩 후 각 나라 음식들로 마련된 다과를 즐겼다.

 

한편 ‘다가온(ON)’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내에 116.9㎡ 규모로 조성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강의실, 조리실 2개의 공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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