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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열정으로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

인터뷰 이현미 대표, 더마코스메틱 전문 풋케어 브랜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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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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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베이션(대표 이현미)은 더마코스메틱 토탈 풋크림 ‘바레도(Baredo)’를 출시했다. 더마코스메틱이란 피부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의 합성어다.

 

이대표는 “피부질환 전문의료진들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 이후 재발을 막아 줄 수 있는 더마코스메틱 제품 전문개발회사.”라며 스키노베이션을 소개한다. 

 

그녀의 창업 동기는 엄마의 열정에서 시작. “어느 날 문득 아이의 발을 보니 각질이 생겼더군요. 병원에 갔더니 남편과 목욕용품을 같이 써서 옮겨진 곰팡이균 때문이라는 거예요. 남편 발에 대한 원망과 엄마로서 부주의에 대한 자기반성. 그때부터 아이의 각질을 치료하기 위해 원인과 예방법을 찾기 시작, 결국 ‘바레도(Baredo)’를 개발하게 됐어요.”라며 말한다.

 

그녀가 이런 창업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피부 전문 병원에서 13년간 마케팅, 고객상담, 직원 교육 등을 맡아서 일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화장품학과 교수들, 전문 의료진들과 안전성 높은 치료보조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협업했다.

 

“우리나라 두 명 중 한 명이 발에 대한 각질로 고민합니다. 최근 풋케어 사용자 중 발 고민 환자의 25%는 약이 아닌 일반 발 관리 제품을 사용한다는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이처럼 풋케어 시장이 확대되고는 있지만,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전문제품은 부족한 상황이죠.”라며 풋크림 시장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바레도는 아이들과 같이 피부 결이 여리거나 임산부, 노인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의 제품이다. 이처럼 데일리 제품으로 매일 얼굴에 로션을 바르듯 발에 사용하면서 발각질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8년 11월 바레도를 첫 출시, 올해 7월 2차 생산 완료, 현재 15개 병원에 납품 및 판매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까지 입점시킨 상태다.

 

이현미 대표는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발 세정제, 발 냄새 제거제, 풋스틱 등 국내 최고의 더마코스메틱 풋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윤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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