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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 주체적 시민 성장 지원해야

김혜련 의원,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성과발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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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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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의원(동작제2선거구)은 지난 21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서울온드림교육센터 개관 2주년 기념 성과발표 및 토론회에 참석해 중도입국청소년을 격려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중도입국자녀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서울시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공동 설립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2015년 9월에 개소했다.
이후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귀화시험, 진학지도,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역사 알기 등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중도입국자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다문화가족 자녀보다 더욱 한국의 문화와 언어가 익숙하지 않아 정규학교를 다니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이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적 차원의 지원을 넘어 한국사회의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련 의원은 결혼이주가정 청소년 및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책 마련을 위한 ‘서울시 다문화청소년 사회참여활동지원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등 다문화정책과 청소년정책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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