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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원,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6일 개관식, 장애인 불편 상당부분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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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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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건립을 마치고 지난 26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운영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은 2013년 계획 수립 이후 서울시 심사와 설계 공모를 거쳐 2015년 11월 착공, 1년 9개월 간의 공사 과정을 거쳤다.
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재활치료, 평생교육, 문화와 여가 지원, 직업 교육, 취업 지원, 가족 지원, 장애인보장구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099.6㎡(대지면적 1,205.7㎡, 주차면수 11면) 규모로 강당, 방송실, 식당, 재활운동실, 정보화교육실, 햇살정원, 카페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 대상자는 장애인 및 가족으로 장애인 복지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6일 개관 이전인 11일에는 복지관 초기프로그램 사업설명회가 개최됐으며, 프로그램 이용 접수 역시 11일부터 받았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개관으로 도봉구 거주 장애인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마련하여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내 장애인 복지를 한 단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 우리 도봉구에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그리고 청각장애인 쉼터가 개관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의 한 획을 긋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세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마련해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내 장애인 복지를 한 단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소: 도봉구 마들로 664-23, 도봉구청 북쪽)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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