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수)

‘서로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외국인주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

수원외복, ‘2020년 외국인주민 위한 사업비 마련 다문화일일찻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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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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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43)는 지난 11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0년 외국인주민의 사업비 마련을 위한 다문화일일찻집’을 센터 8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이 힘든 타국 생활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복지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그간 다양한 공연 및 체험을 통해 이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날 일일찻집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주민 세계음식체험과 결혼이주여성의 베트남 전통무용단(민들레 공연팀)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중국 출신 이주민들은 빵오즈와 냉채, 베트남 이주민들은 반미와 밀크티, 필리핀 이주민들은 룸피아 상하이, 비혼, 비코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이주민들은 삼스와 샐로드 등 나라별 전통음식을 준비했으며 다문화카페에서는 생크림와플이 판매됐다.

이날 5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수원시민과 외국인주민이 대거 참여해 장사진을 이뤘다. 이른 시간부터 8층 복도와 각 교실이 세계음식체험과 전통공연 관람을 위해 모여든 시민으로 발디딜 팀이 없었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서둘러 음식을 먹고 일어나면 바로 다른 사람들이 빈자리를 메꿨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국 출신 이주민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곳”이라며 “작은 노력으로 센터의 사업비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 준 많은 수원시민과 이주민들께 감사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서로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외국인주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2020년 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과 연계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정서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단체 및 기관(이현희요리학원, 장우영신경외과, 수원시중국동포협회, 법무법인 공감, 의왕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봉쓰핸드메이드, 중앙교회 제1장로회, 중앙교회 제2장로회, 한아름꽃집, (주)공신관광, (주)크레비즈, 법인 및 유관기관 등)과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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