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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환경조성, 글로벌 자녀로 키운다

양평건가다가, ‘글로벌 자녀, 두 언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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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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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만 3세~12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글로벌 자녀, 두 언어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이중언어 사용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동발달 및 부모의 역할,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을 위한 부모코칭, 신체놀이활동, 자녀와의 상호작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자녀, 두 언어프로젝트’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영.유아기부터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존중하고,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환경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5번째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 5일 시작해 총 4회기에 거쳐 센터 교육장과 개군면 소재의 아델라 한옥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로 구성되었다.

박우영 센터장은 “언어가 중요한 사회자원으로 자리 잡은 이 시대에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워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더 큰 꿈을 꾸며 이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 발전에 필요한 미래의 건강한 인재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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