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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마을 조부모 교육 성황

구리건가다가, ‘행복한 조부모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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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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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은)는 지난 10월 한 달간 3회에 걸쳐 가천대학교 세살마을 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2019 세살마을 조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 도모 및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 시키고, 세대 간의 의사소통 활성화를 통해 가족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행복한 조부모의 삶과 역할”, “손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소통과 공감을 위한 행복한 대화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조부모는 “매우 감동적이었고,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는 강의였다.”, “손자녀와 함께 살지 않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에 더 공감하며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며 대해야 겠다.”, “앞으로의 삶에서 많이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다”, “손주를 더 사랑할 수 있을 거 같다” 등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성은 센터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태어나서 세 살까지의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구성원을 넘어 사회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가천대학교 세 살마을 연구원과 협약을 맺어 진행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구리시민 및 구리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가족문화체험, 가족상담, 가족돌봄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11월에도 가천대학교 세살마을 연구원 협약을 통한 ‘임산부교육’ 및 정시퇴근 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형성을 위한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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