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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는 외국인주민도 지역사회 당당한 일원이에요”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이주민 참여 다양한 환경 문화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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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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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의 다문화도시인 안산시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동포 분리배출 캠페인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중국귀한동포 문화교류축제 행사와 연계해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지난 10월 27일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중심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중국동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특구 현실을 감안해 단원보건소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안산귀한동포연합회와 함께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내.외국인 주민 1천여 명에게 쓰레기 분리수거와 금연 홍보 음식점 원산지 표시 및 위생등급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특구 거주자 2만4천여 명 중 70%가 중국 분들이고 중국음식점도 81개소로 상당히 많아 이분들을 중점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안산시 생생 세계문화체험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로써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들의 세계문화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생생 세계문화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 동안 단원구 당곡로 9에 있는 글로벌 제이 아트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2회에 걸쳐 총 6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 난타 퍼포먼스 공연 관람 필리핀 줌바댄스 체험 프랑스 전통차와 멕시코 요리 만들기 등 세계문화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난민 및 동포 급증에 따라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서비스 제공도 덩달아 증가하는 한편 상호문화이해 필요성도 중요해지면서 마련됐다.


지역사회 동네 대청소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직원 및 6개 직능단체원, 관내 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함께하는 겨울맞이 동네 대청소 ‘1010 클린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개최한 클린데이 행사는 늦은 가을을 보내며 새로운 계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원곡동의 이미지를 안겨주고자, 원곡동의 중심지인 다문화음식거리 일원의 생활쓰레기 청소와 동시에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원곡동은 연초부터 매월 10일 오전 10시에 ‘1010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동네 대청소, 국화심기 등 마을 환경 개선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고 활기찬 원곡동의 이미지를 꾸준히 가꿔나갔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새로운 계절을 맞아 민·관이 합심해 거리를 청소함으로써 원곡동에 사는 주민들이 깨끗한 동네에서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을 가꾸고 캠페인을 진행하여 쾌적하고 살맛나는 글로벌 원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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