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경기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본격적인 활성화에 나서다”

28일 세미나 열고 공공도서관 위한 ‘다문화서비스 매뉴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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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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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2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활성화 세미나’를 연다.

 

‘다문화시대 공존과 소통,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다문화서비스 매뉴얼 소개 및 활용방법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년 경기도청 도서관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도서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최대의 다문화도서 수입판매업체인 한결문고의 정성회 대표도 함께 했다.

 

김성년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 시대를 맞아 도서관이 다문화가족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 세계의 도서를 갖춘 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들은 모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배포된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은 공공도서관에서 수행되고 있는 다문화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해 체계적인 접근 방법과 실무적 발전 방안, 실제 운영 사례 등을 담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가디언스(Global Guardians : 다문화 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다문화 전문인력 12명에게 수료증도 수여했다.

 

과정을 수료한 글로벌 가디언스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에서 문화예술 및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내 도서관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료식 후에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신창호 고려대 교수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에 앞서’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으며 김영숙 (사)더불어함께사는세상 대표가 매뉴얼 개발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같은 기관의 유은주 씨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 구성 및 이용방법을 설명했다.

 

이후 정원임 송파위례도서관장이 ‘상호문화이해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다문화프로그램’에 대해, 이중석 수원시영통도서관 팀장이 ‘다문화서비스 고민? 고민!’을 주제로, 임유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다문화도서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모델’에 대해 사례발표에 나섰다.

 

그리고 대만 출신 왕취봉 글로벌가디언스가 ‘책으로 떠나는 중국여행’, 러시아 출신 타냐 글로벌가디언스가 ‘도서관에서 만나는 러시아여행’에 대해 발표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와 문화적 편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서관 담당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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