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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다양한 가족 행복 위해 더 큰 노력 기울일 것”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및 한국어교육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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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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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11월 28일 ‘2019년 사업보고대회 및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베트남 국적 여성들의 부채춤 공연과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에 따른 영상물 상영이 이어졌다. 이후 유공자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한국어교육 수료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들이 올해 참여해온 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작품전시 등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센터 홍지수 아이돌봄 팀장과 방금복 아이돌보미, 허환·짱리 자원봉사자, 이점숙 지도교사, 결혼이민자 안서연 씨 등 6명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국교육 수료식에서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볼리비아, 필리핀, 일본 등 6개국에서 온 이민자 23명은 한국어교실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4단계의 한국어교육 과정을 이수한 이민자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중간평가에 응시해 국적을 취득할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에서는 아이돌보미 자조모임에서 만든 종이접기 작품과 센터 수강생들의 1년 활동을 포착한 사진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연주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센터를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지지와 격려를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6명의 유공자 시상자에게 축하를 전했다. 또 “안양시 전체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며 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낯선 땅에서 어려운 역경을 극복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수료증을 받게 된 23명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다문화가정도 우리 사회 한 일원이기에 이해와 사랑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주변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찬 경기도의회 김종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해 다문화가족을 격려했다.

 

한편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외국인 다문화가정 증가추세에 부응해 한국어교실을 비롯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다문화가족 지원 등의 분야 73개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근로자, 이민자, 유학생 등 1만3,800여 명으로 안양 인구 대비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다문화 가구원 4천680여 명이고 그중에서도 센터에 등록된 외국인은 1천72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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