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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청년이라 행복해요”

기숙사 입사생 모집, 학자금 이자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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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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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기도는 16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20대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이라면 유심히 살펴볼 만하다.

 

지원 자격은 대학, 대학원 재학(휴학)생과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 졸업생은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미취업한 경우만 지원된다.

 

지원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의 2019년 하반기(7~12월) 동안 발생한 이자 부분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www.gg.go.kr)에서 모바일(스마트폰)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도는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대학원 졸업생에게도 이자 지원을 확대했다.

 

경기도의 이같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정책은 학자금 대출이자로 힘들어하는 도내 청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9년 상반기 사업 결과 도내 대학(원)생, 졸업생 2만641명이 21억4,0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아, 2018년 상반기 사업(7677명, 4억 원 지원) 대비 수혜인원과 지원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120콜센터(031-120)’로 문의할 수 있으며, 2020년 5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2019년 하반기 사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기숙사 입사생 모집

경기도는 2020년 1월 17일까지 2020년도 경기도기숙사 신규 입사생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입사선발 공고일 기준(2019년 12월 12일)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 또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기숙사 홈페이지(www.ggdorm.or.kr)에서 본인인증을 통한 회원가입 후 지원 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규입사생 모집인원은 남녀 구분 없이 140명 내외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2월 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기준은 대학생은 소득수준 30점, 주소지와 기숙사 간 거리 30점, 면접 40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청년은 면접 50점과 독립계획서 50점을 심사해 선발하고 동점자일 경우 소득, 원거리, 저학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입사생으로 선발되면 2020년 2월 25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1년간 거주하게 되며, 보증금 20만 원과 월 부담금 20만 원 납부로 조식과 석식을 포함한 입사생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홈페이지(www.ggdor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기숙사(031-217-7671)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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