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한국에서도 음악 연주하고 싶은 열정 가득!

수료식에서 만난 다문화가족 테라하타 나미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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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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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국에 왔나?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유는?

“2014년에 한국에 왔다. 일본에 왔다갔다 하면서 생활했는데 약 2년은 일본에 있었으니 한국생활은 3년 정도 됐다. 지난 5월에 다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오늘 수료식에서 플룻을 연주했는데?

“원래 일본에서 14살부터 플룻을 연주했다.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수 년간 플룻 연주도 활발하게 했다. 하지만 한국에 오면서 육아 등 다양한 이유로 연주활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다. 한국에서도 공연을 하고 싶다. 센터에 먼저 수료식에서 플룻 연주를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센터의 한국어 수업은 어땠나?

“분위기도 좋고 선생님도 설명을 자세히 잘 해주셔서 즐겁게 참여했다. 학생들도 모두 성격이 밝아서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라남도에서 잠깐 산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방문수업으로 한국어를 배웠다. 센터에 나와서 수업을 받는 것이 더 재미있고 좋은 것 같다. 열심히 가르쳐 준 선생님과 센터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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