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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과 문화 상관없이 내외국인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김포’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 성과보고회 및 가족사랑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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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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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지난 12월 6일 저녁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2019 성과보고회 및 가족사랑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내외빈과 김포시민, 다문화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는 결혼이주여성 무용동아리 화관무가 아름다운 전통무용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복도에는 다문화가족 인식개선 포스터와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포트터 등이 전시됐으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생 등이 만든 가족도자도 전시됐다.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김포시의 다양한 가족을 위해 일한 우수활동가 및 한국어교육 수료생 등을 대상으로 상장수여가 진행됐다.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리더 시오타니 유미코, 자원상담사 고윤숙, 아이돌보미 이경옥 김순늠,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멜리소바 메리 김지호 씨 등이 센터 우수활동가상을 받았으며 수료생 대표 신꾸이위엔 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김연화 센터장은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센터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김포시의 다양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하듯이 김포시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조금 더 따듯하고 행복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46만 김포시민 중 2만명이 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들이 출신과 문화에 상관없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 후에는 가족뮤지컬 피터팬이 공연돼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해 말 구래동 LH한가람마을 2단지로 이전한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관계사업, 가족돌봄사업, 가족생활사업, 가족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통해 가족 내에서 발생가능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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