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며 활기찬 2020년을 준비해요”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 ‘모두 家 함께’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6 16:3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사진5.JPG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12월 14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사업보고회 ‘모두 家 함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박덕동 안기권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 내외빈과 광주시민, 다문화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및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전 공연으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다문화강사의 우즈베키스탄 전통춤이 펼쳐져 주목을 끌었다.

 

박미경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센터 사업에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가족서비스 수행기관으로써 건강한 가족,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은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센터가 잘 운영된 것 같다”며 “시장은 후원자로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의장은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차별과 편견이 남아 있다”며 “개개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이런 문화는 바뀌지 않는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덕동 경기도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문화와 관련한 얘기를 많이 언급했다”며 “다문화가족은 아직은 돌봐야 할 사회적 약자이다. 이웃과 배려하며 같이 잘 살아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운영에 공이 많은 류다혜, 배수정, 박명희 씨가 광주시장상을, 김학신, 최수연 씨 등이 국회의원상을, 박순옥, 이창숙, 최미영 씨가 광주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어교육 수료식이 진행된 뒤에는 그루터기 기자단 및 모두가족 품앗이, 한국어교육 수강생 등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다문화소통프로그램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의 댄스공연도 이어졌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부모 출신국의 언어를 교육하는 이중언어 교육에 참여했던 아동들의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년 동안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들의 전반적인 소개와 그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광주지역 내 모든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교육, 상담,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이다.

 

[크기변환]사진1.jpg

 

[크기변환]사진2.JPG

 

[크기변환]사진3.JPG

 

[크기변환]사진4.JPG

태그

전체댓글 0

  • 1163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며 활기찬 2020년을 준비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