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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춤추다 보면 친구가 되죠”

광주건가다가,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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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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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5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문화청소년들과 비다문화청소년들의 소통증진 및 화합을 위해 진행된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은 다문화청소년 7명과 비다문화청소년 8명 등 총 15명으로 참여했다. 댄스동아리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송정동에 있는 리나댄스센터에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블랙핑크 ‘kill this love’, 여자친구 ‘열대야’ 등의 춤을 전문강사를 통해 배우면서 기초체력을 높이고 서로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은 지난 11월 30일 마지막 동아리 활동으로 리나댄스센터에서 종강식을 가졌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소년은 “서먹하였던 친구와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함께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고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동아리 팀원들에게 춤을 알려주었던 권춘희 강사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힘들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활동 초기 소극적이었던 참여자들이 밝은 표정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많은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청소년댄스동아리모임의 마지막 무대는 12월 14일 경안동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모두家 함께’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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