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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 부담감과 육아스트레스 없애요”

이천건가다가, 이천시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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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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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와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20일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71호점’을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홍성현 센터 법인 운영위원장(사동감리교회 담임), 최을용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성희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신한 꿈도담터 71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민관 협력사업 설치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6000만원을 지원받아 마련됐다.

 

66.36㎡ 규모로 수유실과 프로그램실, 어울림 활동공간으로 마련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장난감 및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이자 이웃 간 육아품앗이 활동, 육아 정보 공유 등이 가능한 공간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상시프로그램, 방학을 이용한 맞벌이 가구의 초등방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영유아와 방학중 초등돌봄으로 가족품앗이 활동을 기본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현 운영위원장은 “국가적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저출산 시대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는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를 잘 돌보고 양육하는 시설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순철 센터장은 “이천시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시설로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며 “이웃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훌륭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육아는 더 이상 가족 내에서만 맡길 사항이 아닌 마을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사항”이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시작으로 이천시도 육아에 함께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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