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한국어교육 수료는 생활의 보람이자 성취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실 수료식’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6 09:4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한국어교육.jpg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2월 10일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한국어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결혼이민자 90명과 수강생 가족, 직원 및 강사 등 모두 12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 317명의 수강생 중 115명의 다문화가족이 수료했다. 이 중 12명이 개근상을 받았으며 7명은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간식을 지원하고 고양ROTC봉사단이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기관들의 적극적인 후원은 다문화가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

 

임유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국에 여행을 가보면 간단한 말도 생각이 바로 안 날 때가 많다. 센터에 오셔서 한국어로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며 “낯선 한국 땅에 와서 적응하기 힘들고 어려울 텐데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수료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임 센터장은 1년 동안 다문화가족의 한국어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한 강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의 축하공연은 다사랑난타클럽이 맡았으며 올해 한국어교실 활동 동영상을 시청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다문화가족들은 자녀를 양육하고 가사일을 도맡아하며 또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어교육 수료가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


태그

전체댓글 0

  • 5247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어교육 수료는 생활의 보람이자 성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