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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쉼없는 노력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18일 사업보고 및 감사송년회,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400여명 참석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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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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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2월 18일 소메르부페에서 2019년 사업보고 및 감사송년회 ‘함께여서 감사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재성 고양시청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정무성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김현아 국회의원, 이쟈스민 전 국회의원, 박경희 밝은미래 경기도지부 대표, 김세영 고양이민자통합센터장, 이재준 고양시장 부인 문미영 여사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고양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유진 센터장은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늘 행사를 갖게 됐다”며 “고양시 다문화사회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무성 이사장은 “이 세상 어디를 봐도 섞여야 아름답고 강하다”며 “한국이 더 아름답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재단 차원에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명재성 국장은 “고양시의 다문화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재준 시장님의 관심도 크다”며 “앞으로 내국인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의 폭이 넓어져야 한다. 전체 아우르는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승 의장은 “한 해 동안 센터 운영과 사업에 참여한 직원, 자원봉사자, 활동가 등 모든 분에게 감사한다”며 “다문화가족과 우리의 언어와 문화가 다른 것 인정해야 한다. 공존하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아 국회의원은 “고양시의 남녀의식과 성평등이 높은 수준인 것 같아 놀랐다”며 “다문화 지원정책의 문제점은 현장에서 찾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고양장학회와 김지연 비엔에스에프앤비 대표 등 공로자에게 고양시장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정아, 장홍, 순콴예 씨 등에게는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8년 4월에 개소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를 돕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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