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소소한 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 이민자에 희망을!

경기글로벌센터, 기부문화 확산 위한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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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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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이민자에게 희망을3.jpg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으로 이민자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민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송인선 대표)는 최근 기부문화 확산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영리 공익 민간단체로서 오직 후원 기부금으로만 기관을 운영해 온 경기글로벌센터는 지난해부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회사가 어려워지고 일자리를 잃는 후원자가 증가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글로벌센터는 정기후원 기부자들의 후원이 중단되는 등 후원금이 감소하고 있어 기관 사무실 임차료 2개월분이 미지급되는 등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송인선 대표의 카카오톡으로 연결된 2,296명의 지인에게 5천 원이나 일만 원만 기부해달라는 소소한 나눔 기부행사 안내장을 발송했으나 호응이 크지 않았다.

 

지난 12월 20일 소소한 나눔 기부행사에 5천 원으로 동참한 후원자는 1명뿐이었으며 1만원 후원도 68명에 그쳤다. 다만 3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100만원으로 기부행사에 동참해 준 후원자들이 있어 어느 정도 목표는 달성했지만 소소한 나눔 기부문화 정착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송인선 대표는 “국내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체 사회사업부에서도 이민자 무한돌봄 고충 상담에 관한 인건비나 기타 지원은 지원항목에서 아예 배제되어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민자들이나 원주민 누구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5천원~ 1만원의 소소한 금액 기부로 더 많은분들이 동참하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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