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다양한 문화체험 통해 다문화 인식전환!

파주건가다가, 다문화가족이 다문화사회이해교육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6 11:2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진1.jpg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는 다문화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하고 있다.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이러한 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인식전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파주시는 계속된 신도시 개발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족의 수도 경기도에서 손꼽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제 우리는 주변에서 다문화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익숙해진 다문화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다문화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결혼이주여성 강사가 교육 진행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다문화사회이해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양성된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이 교육을 신청한 초. 중. 고등학교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교육기관을 찾아가 고국 문화교육 및 문화소품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된 10개 나라(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 일본, 프랑스) 15명의 다문화이해교육강사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파주시민 1만2,728명에게 359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진행하였다. 

 

센터에서는 2019년 초 약 54개 교육기관 163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계획했으나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들로 인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났다.

 

다문화이해교육의 수요도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29곳, 초등학교 52곳, 중. 고등학교 11곳 등 총 92곳의 교육기관에서 359회의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10월과 11월에는 파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파주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학교 28곳에서 ‘2019년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을 총 119회 진행했다. 


#2019년, 359회 1만2,728명 교육

다문화사회이해교육에 참여했던 교사들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기 나라 문화에 관해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았다.”, “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선입견에서 좀 더 벗어날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해줘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학생들은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다름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을 통해 모두 비슷한 문화임을 느껴야 한다”, “교육을 받아 다양한 문화에 노출되는 경험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포용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에서부터 진행되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루어져 선입견 없이 다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올바른 이미지가 심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문화인식개선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통합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다문화사회이해교육은 연초에 각 교육기관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한 학교에 3회기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4회기부턴 자비로만 진행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센터(031-949-9164)로 하면 된다.

 

사진2.jpg

태그

전체댓글 0

  • 3694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다양한 문화체험 통해 다문화 인식전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