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0(월)

예비초등생 둔 가정 입학축하금

광명시, 전국 최초 다문화가족도 혜택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6 11:4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이라면 광명시에서 지원하는 입학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에게 입학축하금으로 광명사랑화폐 10만원을 지원한다.

 

광명시는 초등학생 첫 출발을 응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명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3억여 원을 올해 예산에 편성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3000여 명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3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구체적인 신청방법과 절차는 2월 광명시청 누리집에 공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또한 취학통지서와 함께 입학을 축하하는 박승원 광명시장 메시지가 담긴 입학 축하카드도 전달한다.

 

축하카드에는 양육에 힘써온 부모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교육 분야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교육공동체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 모든 어린이, 청소년이 마음껏 배우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보다 앞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광명시는 이번 초등학교 입학축하금도 전국 최초로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태그

전체댓글 0

  • 155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예비초등생 둔 가정 입학축하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