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9(수)

안양 모두가족봉사단,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 지역사회와 나눠요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자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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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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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안양 크리스마스 케익 나눔 봉사3.jpg

 

안양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모두가족봉사단의 마지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은 지난 12월 14일 센터 3층 행복나눔방에서 다문화소통프로그램 모두가족봉사단 ‘다자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봉사하는 기회를 갖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며 더불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자녀 다문화가족 및 모두가족봉사단 53명이 참여했다.

 

센터에 모인 가족들은 멋진 크리스마스 케익 28개를 정성스레 만들어 ‘사랑의 밥상, 평화의 집, 민들레뜨락쉼터’ 등 후원기관에 전달했다. 

 

대학생이 된 자녀들의 손길에 따라 멋지게 만들어지는 케이크도 있고, 유치원생의 꼼지락거리는 작은 손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지는 귀여운 케이크도 있었다. 

 

11년째 두 딸을 포함해 4명의 가족이 가족봉사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신명근 씨에게 오랫동안 가족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오랜 시간 가족이 함께 가족봉사단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좋다. 봉사를 뭔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이곳에서의 봉사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듯 시간이 되는대로 참여해서 더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봉사하는 동안 가족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안양 크리스마스 케익 나눔 봉사2.jpg

 

안양 케익 나눔 봉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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