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수원 다문화가족, 올해는 공공일자리에 도전!

이주여성 한국사회 적응 매니저 등 4개 일자리에 도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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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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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공공일자리 57개를 올해 새롭게 만든다.

 

수원시는 ‘2020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57개(36개 사업)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수원시청 일자리센텨 교육장에서 진행된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장면)

 

이는 일자리 상담사(8명),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3명), 복지 현장 소통가(3명), 이주여성 한국 사회 적응 매니저(2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코디네이터(2명) 등이다.

 

이 가운데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는 4가지다. 

 

먼저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사회 적응 지원 매니저’ 일자리가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체험 등에 함께 나서는 이 일자리는 1명을 뽑아 10개월간 근무한다. 하루 6시간 일하며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031-228-2990)에 문의하면 된다.

 

‘이주여성 한국사회 적응 매니저’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의 통역 및 번역을 지원하는 일자리다. 2명을 선발하며 10개월간 근무한다.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역시 다문화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과 일선 구청에서 선발하는 다문화가족 일자리도 있다.

 

광교 홍재도서관은 ‘다문화 프로그램 활동가’를 모집한다. 이주민의 도서관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일을 하게 되며 1명을 선발한다. 10개월간 근무하며 하루 7시간 근무한다. 문의는 광교홍재도서관(031-228-4751)으로 하면 된다.

 

팔달구 가정복지과는 ‘다문화 보육시설 ‘어린이집 하모니’ 배치’ 인력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육교사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1명을 선발하며 9개월간 일한다. 하루 8시간 근무한다. 문의는 팔달구 가정복지과(031-228-7229)로 하면 된다.

 

이 공공일자들은 부서별 채용계획에 따라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간 시청과 구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0년 수원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150원)이 지급된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향후 민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올해까지 10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356개를 창출했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관 관계자는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분야별 정보→일자리→새-일공공일자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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