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기울여

경기도 31개 시군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점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20 10:2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116014933371399242.jpg

 

경기도는 설 연휴 전인 1월 23일까지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복지국 내 ‘위기도민 발굴 지원정책 T/F 구성’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일가족 사망’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서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한 경기도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점검은 도 복지국 내 5개 부서에서 합동으로 실시하며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노숙인 등 복지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군별 사각지대 발굴 지원 추진체계 및 추진단 운영 여부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계획 추진사항 확인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시군 홍보현황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별로 부족한 부분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도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하여 각 시군 실정에 맞는 능동적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시군 위기가구 발굴 지원시스템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각 분야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 (031-120)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6456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기울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