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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지 얼마 안 된 초보 다문화가족, 중국동포 모여라”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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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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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지난 1월 16일 센터 교육실에서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 중국동포, 중도입국자녀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국제결혼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이주민을 위해 초기 한국 사회적응에 필요한 기초법 제도, 의료 주거 교통 생활 정보 및 체류 국적 관련 법령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외국인등록 시 기초 생활 정보, 서로 이해하는 결혼생활을 위한 상호문화이해(부부교육), 체류절차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결혼이민자가 외국인등록 시 체류 기간 2년을 부여하고, 추후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 시 교육 이수 시간을 2시간 공제하는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공통과목교육(기초법과질서, 한국사회적응정보 등)에 대해 공부했으며 오후에도 일부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1년 한 해 동안 매월 1회 실시되는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에 많은 결혼이민자가 참여하여 다양한 이수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필수 생활정보와 기초법을 습득함으로써 한국 사회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한국이민재단과 함께 한다.

 

한편 (사)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가건모)이 위탁 운영하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체계 내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 그리고 이웃과 지역에 강점 기반의 영향력을 파급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재혼가족, 조손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느끼며 공존하는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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