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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 ‘설맞이 만두 빚기’

다문화치안봉사단과 외사자문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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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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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jpg

 

군포경찰서 다문화치안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 이웃과의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만두 빚기’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군포 다문화 주부클럽 주관, 군포서 외사자문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찰관을 비롯한 외사자문협의회, 대한적십자 군포지회 회원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설맞이 사랑의 만두 빚기’는 이주민 여성들이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불우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함으로 주민 유대 및 다문화 인식개선에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만들어진 사랑의 만두도시락 400개는 복지센터, 독거노인, 미혼모센터,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등 약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다문화치안봉사단 김나타난(48)씨는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범순 외사자문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이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보람된 하루였다”며 “군포 경찰과 함께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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