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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체험으로 다가온 설 느껴요”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태안농협과 한국음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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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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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와 태안농협은 지난 1월 14일 태안농협 본점 2층 요리실습실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한국음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사회 적응은 물론 한국요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들과 지역사회 기관이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주여성들은 아침 일찍 태안농협으로 이동해 고기김치 만두 빚기, 만둣국 만들기, 소불고기 만들기 등의 한국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태안농협은 지난 12월에도 김장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화성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 전문기관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안정된 정착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사회 문화적인 갈등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역량강화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도우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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