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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 이주민 위해!

더큰이웃아시아, 올해도 행복나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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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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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더큰이웃아시아는 지난 2019년에도 다양한 활동과 사업들을 수행했다. 어떤 사업들이 있었는지 살펴봤다.


◆ 2013년 ‘아시아청소년학교’로 시작한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 사업과 2014년 문을 연 방과후 ‘차오름공부방’ 사업은 2019년에도 이어져 92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교생활과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지원으로 ‘합창·뮤지컬교실’과 ‘탈춤·사물놀이교실’, ‘여행·미디어·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이들의 자존감이 한층 높아졌다.


◆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각각 935명과 1,262명의 이주민에 대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 교육, 그리고 기초법·제도 교육 등을 실시했다.


◆ 도서관 사업으로 작가초청 강연을 6년째 이어갔고, 도서관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책 읽어주는 선생님’을 매주 진행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인 대상의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를 다시 시작했다. 그 외에도 다문화 역사 문화 프로그램과 성인문해교육 등 활발한 도서관사업이 진행됐다.


◆ 공동체 조직사업으로 매월 한 나라씩 배워나가는 글로벌 역사 문화 요리체험 프로그램인 ‘언니랑 세계랑’을 이어나갔고, 2018년 문을 연 ‘세계마을 체험관 공작소’에서 직조공예와 매듭공예 등 적정기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또한 다문화공동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만나는 ‘다람산 어린이나눔장터, 세계마을놀이터’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여 이주민과 선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했다.


◆ 그 외에도 사회적 소통을 도와주기 위해 자체 한국어교실과 문화다양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교육사업을 기본사업으로 계속 수행하고 있고, 특히 10월에는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 등 지역의 배움터와 함께 ‘청소년 세계시민 평화축제’를 3회째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주민의 권익을 옹호하는 상담사업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관계자는 “이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센터가 다문화 교육 문화 복지 커뮤니티 종합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과 후원자 여러분께서 센터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자원봉사로 참여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올해도 더 큰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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