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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임대주택 265가구 모집’

LH가 계약해 재임대, 공공근로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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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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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26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저소득층이 원하는 집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 물량 중 240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25가구는 LH가 각각 재임대해 공급한다. 전세임대주택을 계약하면 가구당 최대 9000만원 한도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8550만원)를 저금리(연 1~2%) 지원한다. 입주자는 나머지 5%(4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선정자가 물색·신청할 수 있는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인 85㎡ 이하(1인 가구는 60㎡)의 단독, 다가구,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모두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경기도공 2.27, LH 2.28) 현재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선정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다. 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사람과 100% 이하 장애인이다.

다문화가족도 이 기준에 해당하면 당연히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3월 22일까지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36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18억2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5월 2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무료 경로식당 도우미, 환경정비, 서비스 지원 등 73개 사업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175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에 일당 2만5050원 지급 조건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두에게 하루 부대 경비 5000원을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오는 4월 24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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