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6(일)

외국인주민 위한 더 나은 프로그램과 서비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재능기부 무료진료 및 이미용 봉사,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등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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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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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지원센터로 선정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앞으로 2년간 이민자의 정주를 돕기 위한 조기적응 교육을 위탁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8일과 15일 첫 번째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사진 가운데)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중국동포와 고려인동포, 중도입국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입국 초기단계에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수 생활정보, 기초 법 질서와 문화, 출입국 및 체류 관련 제도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에 따라 특수교육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교육을 수료한 이주민들은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시 2시간이 교육이수시간으로 인정되는 혜택이 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에 진행된 조기적응프로그램은 결혼이민 단기사증을 소지하고 최초 입국한 외국인 및 배우자, 멘토 등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날 교육에서는 공통과목과 부부 가족간 상호 이해, 선배 결혼이민자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특수과목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15일에 진행된 중국동포 대상 조기적응프로그램은 9명이 참석해 공통과목과 준법의식, 생활법률, 체류 영주 허가제도 및 국적 취득에 대한 특수과목을 교육받았다.

 

이종순 센터장은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으로 분리수거와 같이 외국인 주민이 사소하게 겪는 어려움부터 정확히 알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범법행위까지 기초생활 질서개선 및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기적응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내에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에 가입해 교육을 신청하고 교육 당일 여권과 접수증을 소지하고 교육장에 오면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또는 한국이민재단(02-2643-8791)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월 12일 ‘외국인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재능 기부 무료진료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매년 평균 16개국 550여명 이상의 외국인주민들에게 진행되는 무료진료와 이미용 봉사는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평소 지리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보다 질 높은 삶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첫 봉사가 진행된 12일에는 내과, 외과, 치과, 무료투약, 이미용 등의 진료와 서비스가 25명의 외국인주민들에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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