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방학이 지루해지는 2월, 여주 이곳에 가볼까?”

여주 다문화가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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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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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기만 하던 겨울방학이 서서히 심심해지는 2월, 집안에만 뒹구는 아이들과 씨름하기보다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재미있게 참여할 만한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어린이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8일 동화작가 고정욱의 원작 동화를 무대로 옮긴, 아이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를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작품성 있는 창작 뮤지컬로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교훈을 동시에 제공하는 어린이 뮤지컬 그 이상의 작품이다.

 

 <나무늘보 릴렉스>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신작 동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지난해 코엑스 아트홀에서 초연하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은 가족뮤지컬이다. 

 

느리기만 할 뿐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은 나무늘보 릴렉스가 빠른 동물은 더 빨리, 느린 동물은 빨라지게 만들어주는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를 모험하며 빠르기만 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자신이 진정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인 나무늘보를 비롯해 토끼, 치타, 임팔라, 북극제비 등 각각의 특색 있는 분장과 신나는 댄스타임, 봉고, 잼베, 틱탁드럼 등 아프리카 악기를 활용한 음악과 디즈니풍의 멜로디로 귀와 눈이 즐거운 공연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김해성 문화예술팀장은 “스토리가 탄탄한 원작 동화가 바탕이 된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어떤 아이라도 누구나 한가지씩은 잘하는 것이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나무늘보 릴렉스’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다양하게 운영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29일까지 통기타, 음악 줄넘기, 칼림바, 반려식물 키우기, 청소년 인문학(쉼표) 강의 등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는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여주시 청소년들을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1차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곧이어 운영할 2차 겨울방학 프로그램과 연중체험 프로그램, 토요스포츠클럽, 인문학 강의 등 다른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차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인 푸드아트, 언플러그 코딩, 유튜브 크레이터 교육이 실시됐다. 총 모집인원 80명보다 많은 102명이 지원할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종료됐다.

 

2차 겨울방학 프로그램 교육 접수는 여주시문화의집 방문 및 청소년홈페이지(http://youth.yeoju.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소년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86-0546, 05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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