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남양주 다문화가족에도 도움 될 공간 2곳, 잇달아 문 열어

영유아놀이시설 ‘놀자람’,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등 개관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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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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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남양주 다문화가족에도.JPG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다문화가족도 알고 이용하면 도움이 될만한 공간들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다.


#영유아놀이시설 ‘놀자람’

남양주시는 지난달 2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내 영유아놀이시설 ‘놀자람’ 개관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하여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동호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맞이 어린이 축하공연과 시장님이 들려주는‘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구연,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조광한 시장은 “놀자람은 도시공사와 우리시가 수익성 보다는 시민들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구현한 시설로 모서리를 없애고 영아와 유아가 분리되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시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놀자람은 ‘놀면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공간’이라는 뜻으로 영아, 유아 각 나이에 적합한 전문화된 놀이콘텐츠를 도입하고 스웨덴 개방형 프리스쿨을 모델로 삼아 보육기관 현장학습 및 가정 양육 시 부모(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며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유아의 예술적 감각을 위한 창의?미술?자율?오감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 기반 놀이수업을 진행하는‘아뜰리에’와 누구나 소통하며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놀자람은 사전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시간 기준(1회(10:00~12:00), 2회(13:00~15:00), 3회(16:00~18:00)) 총 3회차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회차별 정원은 영아존 30명, 유아존 100명으로 동반보호자는 2명까지 제한한다. 이용요금은 영아존(무료/36개월 미만), 유아존(4,000원/24개월이상~만5세이하)이며 남양주시민일 경우 50% 감면혜택이 적용된다.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남양주시는 지난달 15일, 진접읍 휴먼시아 17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를 수탁운영 중인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현아)의 주최로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 아동들의 미니연주회와 사업소개 및 추진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목적으로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가 설치. 운영하는 시설로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세~12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다함께돌봄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해 방과 후 돌봄 수요와 비교해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및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돌봄센터 설치 의향이 있는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남양주시 여성아동과(031-590-848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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