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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살린 해외봉사활동으로 다문화 선도대학의 역량 키우다

신한대 로고스봉사지원단, 인도네시아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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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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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월 7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해외봉사를 실시했다. 

 

교직원 및 학생으로 구성된 24명의 로고스봉사지원단(단장 송정애)은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신한대 로고스봉사지원단은 2012년 아프리카 해외봉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의 해외봉사는 2년차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카르타 IBI-K57 대학을 방문해 이 대학의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전공영역별로 구분해 치위생 교육,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체험, 카이로프라틱, 번개장터, 취약가정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취약가정을 방문해 돌아보던 중 장애인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휠체어를 전달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 대학의 지한 학생은 “지난해 신한대학교 봉사단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이번에는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봉사단과 함께 한 강성종 총장은 가장 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파뜨라 망갈라 푸뜨라’라는 학생은 “장학금을 준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님께 감사하다”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한국에 있는 신학대학교에 입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신용주 학생은 “처음 해외봉사를 다녀오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리더십과 자존감이 커졌다. 다음에도 꼭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지난 1월 17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한베디자인센터에서 우미건설(대표 이석준)과 공동으로 산재 및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 찾기 프로젝트인 ‘제2차 우미드림파인더’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해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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