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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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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2020년 새해 ‘시민행복 플러스 행정’을 펼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 7기 출범 당시 “시민들이 정주의식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행복에 두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김포시는 ‘시민 행복·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만들기 위해 교통, 교육, 복지, 환경, 일자리 등 시민의 실생활 문제 해결과 개선에 주력해 왔다. 특히, 새해에는 생활복지를 더욱 확대하고 예산을 집중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인다. 시민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김포시의 특색 있는 주요 시책들을 살펴본다.


*임신축하금 첫 지원…연장보육 전담교사 배치

올해부터 180일 이상 김포시에 주소가 등록 돼 있는 여성이 임신할 경우 50만 원씩 임신축하금이 김포페이로 지원된다.

 

거주기간이 180일 미만인 경우도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80일이 경과한 날까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산부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인 출산축하금을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마치고 추진 중이다.

 

보육과정은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등 보육지원체개가 개편된다. 또, 자동출결시스템 도입으로 등?하원 안심알리미 서비스도 시작된다.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을 책임지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도 지난해 통진읍 매수리마을 10단지와 장기동 수정마을 2단지에 이어 올해 양촌읍, 구래동에 3곳이 더 개소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및 청소년 교통비용 지원

지난해 중학교 신입생 지원에서 대상을 확대해 고등학교 신입생도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한다.

 

입학일 현재까지 김포시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대안교육기관 중·고등과정 1학년 학생과 다른 시도 중학교 진학 신입생도 지원한다.

 

실제 이용한 교통비를 확인한 뒤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도 시작된다. 만 13세~만 18세는 연 8만 원, 만 19세~만 23세는 연 12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교육지구 지원사업은 52억 원으로 예산을 늘려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한다.


*김포페이 454억원 발행…중기 기술경쟁력 확충

지난해 300억 원 넘게 발행되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화페 김포페이가 올해 발행액을 454억 원까지 늘린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청년기업에 자금 대출 이자를 최대 2.5%까지 지원하고 기업지원 사업에 가점을 주는 청년기업 육성 정책이 본격 시작된다.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착공을 준비하고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 기술지원 예산은 지난해 8억 원에서 올해 34억 원으로 4배 이상 대폭 늘려 경쟁력을 키운다.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부래도 관광자원 개발이 본격화 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도 공사를 마치고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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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도 알아둬야 할 ‘2020년 김포시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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