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연천 결혼이민자 한국사회 적응 도울 한국어교육 개강’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년 한국어교육 개강식&서포터즈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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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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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결혼이민자 한국사회.jpg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연천군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2019년 한국어교육 개강식’과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돕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한국어교육으로 2~4단계 수준별 수업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 특별반(발음교정 및 한국문화이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육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위촉식에서는 일본, 베트남, 필리핀 출신 3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이들은 연천군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약속했다.

조금랑 센터장은 “연천군의 신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 조기적응과 사회.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역량 강화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청 담당 공무원, 대한적십자사 연천군지구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어울림봉사회 임원진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국어교육 참여희망자는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지원3팀(031-835-1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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