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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19일 후원물품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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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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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서영)는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성남이로운재단은 이날 센터를 방문해 생활용품 선물세트 120세트(2,880,000원 상당)와 직접 만든 마스크와 손소독제 키트 50세트를 각각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현재 휴관 중으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직원들은 출근 상태에서 상황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날 후원받은 물품은 다문화가족 등 한부모가정과 다자녀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성남 지역사회는 마스크 구매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마스크를 전달하거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만7~12세 아동 모두에 40만원 지급

성남시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612억원 규모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시민에게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성남시는 지난 23일 은수미 성남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던 기존 1,146억원 지원금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466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4만6천여곳에는 경영안정비를 1곳당 10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휴폐업한 사업장 100곳에는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단, 경영안정비를 지급받는 대상자는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연대 안전자금은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또한 만7세부터 12세까지 성남시 모든 아동에게 4월부터 4개월간 10만원씩 총 40만원을 지급하고, 중위소득 100%이하 16만8천여 가구에는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가구 수를 기준으로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22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4개월간 월 10만원씩, 장기휴원으로 운영난에 시달리는 597개소 어린이집에 1개소당 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에게 긴급히 생계비를 직접 지원키로 결정했다.

한편 모든 세대에 상하수도요금을 5개월간 30~50% 감면, 공유재산 전통시장 1,133개 점포 임대료 인하, 상생임대료 동참 건물주에게 재산세 100% 감면 등 각종 감면 혜택을 드리고, 어르신 소일거리사업, 연대안전기금 인력지원, 마스크 판매 약국지원 청년인턴 등 99억 5천만원을 투입해 공공일자리사업도 확충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금의 위기사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민생안정 대책을 꾸준히 강구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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