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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모집

3차례 모집, 연간 120만원 복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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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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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모집

3차례 모집, 연간 120만원 복지 포인트

만 18~34세 노동자인 다문화가족도!!


경기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인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월 급여가 260만원 미만으로 만 18세부터 34세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가족만 신청할 수 있고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로 총 1만7000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이번 1차 모집에 7000명, 2차와 3차에 각 5000명씩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약 40만 품목의 상품을 보유한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복지포인트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가 260만원 이하인 만18세부터 만34세까지의 도내 거주 청년이다.

 

이번 1차 모집 기간은 끝났으며, 2차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17일, 3차 기간은 11월 1일부터 1일까지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나이 △경기도 거주기간 △근무지 △근속기간 △월 급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29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복지혜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에게 다양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 노동자들이 조금이나마 생활의 여유를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1만7000명 모집에 총 4만2248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다문화뉴스는 경기도의 훌륭한 청년근로자 정책인 ‘청년 복지포인트’ 프로그램이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다문화가족들에게도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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