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온라인교육으로 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평택 만들어요”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 대상 프로그램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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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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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온라인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의 안정감을 되찾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 온라인수업 개강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을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했다.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문화아동 이중언어 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온라인 개강은 38명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2개 반, 베트남어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강사들은 언어교육뿐만 아니라 해당 나라의 문화소개, 노래 배우기, 랜선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업내용에 추가해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비대면 수업이지만 수강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고 있다.

 

센터는 향후 일본 출신의 부모를 둔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실도 개강할 계획이다.


#부모역할지원사업 <평택가족학교>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부모 역할학습과 양육 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부모역할지원사업 <평택가족학교>’를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영유아기와 학령기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언어발달과 언어 자극법’, ‘자녀 성교육’, ‘디지털 성범죄 자녀 성교육’,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녀교육’을 주제로 총 6회기를 진행했다. 특히 맞벌이 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저녁 시간대(19~21시)에 강의를 제공했다. 

 

평택가족학교는 6회기 모두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여 부모들은 “200% 감동이었던 강의였다.”, “아이에게 성교육을 해보려는 용기가 생겼다.”, “교육 내용이 알차고, 엑기스만 쏙쏙 뽑아 들은 기분이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평택가족학교>는 매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관내 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동화책 여행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엄마와 함께 떠나는 동화책 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줌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비다문화 주부가 함께 소통하며 친구도 사귀고 아이에게 직접 재미있고 즐겁게 동화를 들려줄 수 있다.

 

책놀이지도 및 동화구연 교육으로 자격증 취득 연계 과정이다. 총 20명을 모집하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주부 각 1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5회 진행한다. 무료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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