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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렵지만, 함께 도우며 이겨내요”

안산다가, 지역 내 후원 및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활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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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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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흔들리며 다문화가족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통한 지원 활동 등을 논의하는 등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는 등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월례회의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나눠 진행했으면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서포터즈와 기존 서포터즈 소개, 활동일지 작성법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서포터즈들의 활동의견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포터즈 대상으로 연 5회기 교육을 진행하는데, 환경교육, 목공수업, 법률교육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서포터즈 국가별 리더를 뽑아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도 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가장 많은 베트남 서포터즈의 경우 담당자가 일일이 전화 연락을 하기보다는 리더에게 전달하여 다른 서포터즈들에게 안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라며 “센터에서는 서포터즈의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마스크를 배부하였으면, 8월부터 서포터즈 대상 교육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영원무역 의류 후원 및 나눔 진행

 

㈜영원무역(대표이사 성기학)은 지난 7월 10일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아웃도어 256벌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아웃도어는 2벌씩 안산 저소득 다문화가족 128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배분 예정이다. 

 

문숙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해 의류를 후원해주신 영원무역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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